< 개봉기 >

제품 받은지 몇일이 좀 지났습니다.

평소 아토피가 있어서 크게 고민은 하지 않았지만

식습관과 환경때문인지 아이의 피부가 주기적으로 아토피가

생기더라구요...

기존에 사용하던 크림이 있어서... 바로 사용은 못하고

차츰 구아바스토리 크림으로 바꿀려고 합니다.

아내는 나중에 하자고 했는데 급한성격이라

후기는 올려야하고...해서..

일을 저질렀습니다.

어제 아침 출근전에~~아이의 볼에다 조금 소량을

바르고 아래와 같이 사진을 몇장 올려봅니다.

폰카로 찍어서 화질이 그리 좋은 편은 아닌데...외편뺨이아니라

오른편 뺨을 해야하는데 자꾸 칭얼거리더라구요 다시도전해서

반대쪽으로 다시 도전 ,,,사진으로 봐서 구분이 나질 않네요

집으로 와서...이실직고 하고 주기적으로 계속 발라보자고

권유했습니다.

보름에서 한달정도 체험해보고 다시 후기 올려볼까 합니다.

아토피는 선천적으로 몸안에서 나오는 것이라

완치를 위해서는 먹는 약으로 가능한가요?

아님 구아바스토리 제품처럼 외부의 자극으로도

완치가 가능한가요?

요즘 아이들 키우는 부모의 심정으로

체험합니다.

감사합니다. 2012/05/24